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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시흥 박여수 명장 건강 발효 빵 베이커리 손님과 빵으로 대화하는 제빵 명장의 집건강하고 맛있는 소금빵과 단팥빵 시흥 지역에서 ‘건강한 발효빵’으로 입소문 난 빵집이 있다. 바로 팡뜨랑 베이커리 본점. 이곳의 주인장 박여수 제빵명장은 국내외 제빵 대회를 휩쓴 실력파로 17살에 우연히 맛본 도넛 한 입에 반해 제빵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첫사랑처럼 깊게 각인된 그 맛을 구현해 내고자 지금까지도 ‘손님과 빵으로 대화하라’는 철학으로 하루하루 오븐 앞을 지킨다. 박 명장의 빵은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건강한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기계식 대량 생산이 아닌 천연 발효 방식을 고집해 속이 편안하고 단맛도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촉촉한 단팥빵과 소금빵은 이곳의 시그니처! 소박한 가게 내부와 달리 매일 .. 2025. 4. 4.
생생정보 기다려야 제맛 서울 신당역 우동국밥 해장 맛집 해장이든 술안주든 완벽한 한 그릇신당역 우동국밥 순살국밥 서울 지하철 2호선·6호선 신당역 1번 출구 바로 앞, 유난히 따끈한 국밥 냄새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 있다. 이름부터 강렬한 이곳은 팔팔너구리해장 신당본점. 기본으로 나오는 너구리 우동국밥 하나만으로도 이 집의 인기는 충분히 설명된다. 소고기살, 아롱사태, 소머리, 양 등 다양한 부위를 진하게 고아낸 국물에 밥과 우동사리를 동시에 넣어, 두 가지를 한 그릇에 즐길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는 점. 토렴 방식으로 따뜻함이 오래 유지되며, 고슬고슬한 밥과 불기 전의 우동을 취향껏 나눠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밥 위엔 김가루와 땡초가 솔솔, 함께 나오는 산고추절임은 국물과 찰떡궁합이다. 순살만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살살.. 2025. 4. 4.
천기누설 해남 토종가시홍화씨 홍화순 봄나물 주문은 여기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건강을 물려주는 씨앗, 홍화씨로 피워낸 귀농의 꿈전남 해남 토종 가시 홍화 농장 전남 해남군 북일면 삼성마을. 이 조용한 시골 마을엔 80세가 넘은 어머니와 귀농 7년 차 아들 내외가 함께 땀 흘리는 농장이 있다. 이름은 ‘최경주홍화팜’.      "해남 홍화순 봄나물 보러가기"   46년째 토종 가시홍화씨 농사를 짓고 있는 변덕례 여사와, 건강을 잃은 채 도시에서 지내다 귀농을 결심한 아들 서성안 씨, 그리고 며느리 최경주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귀농 전 허리디스크로 세면대에 고개 숙이는 것조차 버거웠던 서 씨는, 이곳에 정착한 지 1년 만에 거름포대를 들 만큼 건강을 되찾았다. 알고 보니 어머니가 끓여주던 .. 2025. 4. 4.
천기누설 양산 유길삼 도예가 슘 도자기소금 주문하는 곳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900도 고온을 견뎌낸 단 하나의 소금양산 에서 만나는 도자기소금의 신세계 소금이 예술이 되는 곳이 있다. 경남 양산의 한적한 산자락에 자리한 ‘단하요’는 이름 그대로 ‘단 하나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도자기 공방이자, 독창적인 방식으로 ‘도자기소금’을 만드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소금은 일반 천일염과는 전혀 다르다.     "슘 옹기 도자기소금 보러가기"        서해안 천일염을 고운 옹기에 담아 무려 900도의 고온에서 구워내는데, 이 과정에서 불순물이 제거되고 미네랄이 살아나 깊고 순한 짠맛을 낸다. 불의 기운이 깃든 이 소금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소금’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많은 .. 2025. 4. 4.
한국기행 전국 빵지순례기 5부 대전 단팥빵 정인구 제빵사 빵집 32년 한 자리를 지켜온 단팥빵 명가대전 중구, 정성을다하는베이커리 대전 중구 계백로를 따라 걷다 보면,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작은 제과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이름처럼 정성을 다해 빵을 굽는 ‘정성을다하는베이커리’는 단팥빵 하나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네 빵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단팥빵. 하루에 팔리는 양만 무려 3천 개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빵을 만든 이는 제빵 경력 32년의 정인구 제빵사. 그는 팥 하나를 고르는 데도 결코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다. 매일 아침 직접 팥을 씻고 삶고 고르는 작업부터, 모든 단팥 소를 직접 만드는 정성은 이 빵집이 30년 넘게 버텨온 힘이자 자부심이다.        이곳은 화학첨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24시간 천연 발.. 2025. 4. 4.
한국기행 전국 빵지순례기 5부 대전 딸기크림소금빵 우유크림소금빵 맛집 ‘빵지순례의 성지’ 대전, 소금빵 하나로 뜬 청춘 제빵소생활의 달인이 인정한 빵집, 대전 중구 소금빵 맛집 ‘빵지순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대전. 600여 개가 넘는 빵집이 빼곡히 들어선 이 도시에는 거리마다 고소한 빵 냄새가 퍼져 전국 각지의 빵순이 빵돌이들이 모여든다.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하다는 빵집이 있다. 대전 중구청역 인근의 작은 가게, 이곳이 바로 소금빵으로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는 베이커리다.    이 빵집의 주인장 전소현 씨는 전공자도, 경력자도 아닌 평범한 빵 애호가였다. 그러나 빵을 향한 순수한 애정으로 4년 만에 자신의 손맛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대표 메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소금빵, 여기에 부드러운 우유크림과 생딸기를 얹은 딸기 크림 소금빵도 SNS 인.. 2025. 4. 4.
한국인의 밥상 춘천 토박이 뽀글장 막장 주문하는 곳 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마을에서 전해지는 그리운 장맛춘천 상걸리, 콩이랑상걸리전통장 춘천 동면 상걸리는 봄이면 골짜기마다 꽃이 피어 '꽃 골'이라 불리던 마을이다. 이곳에 터를 잡고 산 지 45년째인 변옥철(67) 씨는 춘천 토박이로, 시집와서 처음 시어머니에게 혼났던 이유가 바로 ‘막장’ 때문이었다. 춘천의 막장은 그저 양념을 넘어 삶 그 자체였다. 이 마을에서 만드는 전통 막장은 보리에 메주를 빻아 넣고, 소금물에 담가 1년 이상 숙성한 강원도 고유의 장이다. 특히 3년을 묵혀야 제맛이 난다는 이 장은, 산나물과 함께 끓이면 ‘뽀글장’으로 완성된다. 뽀글장은 한 솥을 끓이면 일주일 이상 물을 부어가며 먹을 수 있는 강원도식 장요리다.    이곳 ‘콩이랑상걸리전통장’에서는 그 시절 어머니 손맛 그대로를 .. 2025. 4. 3.
한국인의 밥상 전북 익산 웅포 어부 빠가사리 동자개탕 식당 사라진 포구의 기억, 여전히 살아있는 밥상익산 웅포의 마지막 고깃배와 '어부식당' 전북 익산시 웅포면. 금강이 서해로 흘러들기 직전,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 지역에 과거 ‘조선 5대 포구’라 불렸던 웅포가 있다. 한때는 제주에서까지 배가 드나들 정도로 번성했지만, 지금은 단 한 척의 고깃배만이 남아 조용히 물길을 가른다. 그 배를 모는 이는 웅포 토박이 나문주(73), 강경자(66) 부부다. 금강 하굿둑이 생긴 뒤 웅포의 어민들은 하나둘 떠났지만, 문주 씨 부부는 고향을 지키기로 했다. 도시에 나가 살자는 아내의 권유에도 끝내 배를 놓지 않았고, 그렇게 한 마을에서 함께 태어난 부부는 평생을 강가에서 보냈다. 그들의 삶과 고향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낸 음식이 바로 ‘어부식당’의 밥상이다.    이곳의 주.. 2025. 4. 3.
생방송 투데이 서울 신림동 한우물의 법칙 인삼주 주는 녹두삼계탕 맛집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보양 한 그릇서울 관악구, 조원녹두삼계탕 해독 작용이 뛰어난 녹두와 약재, 푹 익은 닭 한 마리가 푸짐하게 담긴 녹두삼계탕 한 그릇.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이 특별한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조원녹두삼계탕’이다. 이곳은 2005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20년 가까이 장사를 이어온 지역 명소다.        뚝배기 안에는 인삼, 대추, 밤, 마늘 등 각종 약재와 함께, 속까지 푹 고아낸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다. 특히 밥 대신 채워진 녹두밥은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더해줘 삼계탕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린다. 녹두는 체내 해독과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은 물론 계절 불문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직접 담근 인삼주도 .. 2025. 4. 3.
생생정보 춘천 산야초효소양념 춘천닭갈비 메밀막국수 조연우 추천 맛집 배우 조연우도 반한 춘천의 인생 밥집산야초 효소양념과 숯불 향의 조화, ‘우물집 본점’ 춘천 남산면 한적한 시골길 끝,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자리한 ‘우물집 본점’은 배우 조연우가 방송에서 인생 밥집으로 꼽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입구에 실제 우물이 자리한 이곳은, 정갈한 외관만큼이나 건강한 맛과 정성 어린 한상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숯불닭갈비와 메밀막국수. 일반적인 양념닭갈비와는 다르게, 산야초로 직접 담근 효소 양념을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낸다. 화로에 바로 구워내는 숯불향 닭갈비는 씹을수록 감칠맛이 살아나고, 함께 나오는 메밀막국수는 입가심이 아니라 주연이라 할 만한 수준이다. 더덕구이, 감자전, 청국장, 숯불 바베큐 소시지 등 함께 즐길 .. 2025. 4. 3.
6시 내고향 창원 경화시장 장어국수, 해물찜, 국밥 식당 정보 경남 창원 경화시장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경화시장은 1924년에 개설된 유서 깊은 전통시장입니다. 매월 3일과 8일이 들어가는 날(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에 열리는 5일장으로,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 과일, 채소, 반찬,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소량 구매도 가능합니다. 특히, 장날에는 약 600여 개의 노점상이 들어서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 장어 국수 가게  상호명: 시장할매국수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로22번길 28 연락처: 055-544-2338 **택배 불가    2. 해물찜 가게   상호명: 수연해물찜탕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시장로 26 연락처: 055-5.. 2025. 4. 3.
6시 내고향 세종 약초농원 두메부추 주문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위치한 세종약초원은 48년 경력의 약초 명장 김종군 씨가 운영하는 농원으로, 토종 자생식물과 약용작물, 야생화 등의 종자와 모종을 전문적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약용 식물을 취급하며, 특히 오늘 6시 내고향에서 소개되는 두메부추에 대한 재배와 판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메부추는 일반 부추에 비해 잎이 넓고, 비타민 C와 칼슘, 칼륨 함량이 높아 혈액 순환 개선, 고혈압 예방, 당뇨병 관리 등에 도움이 되는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세종약초원에서는 이러한 두메부추의 종근과 즙 등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종약초원은 사단법인 한국약용작물산업교육협회와 함께 운영되며, 토종 자생식물의 대중화를 위한 홍보 및 보급에도 힘쓰고.. 2025.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