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찹쌀떡1 한국기행 전국 빵지순례기 4부 경북 상주 수제 찹쌀떡집 상주 중앙시장 52년 전통의 찹쌀떡집 경북 상주 중앙시장 골목 안쪽, 이른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 서는 전통 찹쌀떡집이 있다. 바로 52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쎄느제과’. 이곳은 일흔이 넘은 제빵사 성춘택 씨가 매일 새벽 3시에 반죽을 시작해 문을 여는 곳으로, 옛날식 방식 그대로 떡을 빚고 굽는 정통 수제 찹쌀떡이 대표 메뉴다. 찹쌀은 상주 지역에서 도정한 좋은 품질의 쌀을 사용해 세 번 곱게 갈아낸다. 여기에 밤과 줄쌀을 넣고, 구운 화덕에서 구워내는 방식으로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만들어낸다. 그 외에도 쑥떡, 사라다빵, 도너츠, 카스테라 등 옛 감성을 담은 빵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쎄느제과는 오랜 명성과 손맛으로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다. 생활의 달인 932회, 202.. 2025. 4. 3. 이전 1 다음